카페 · 식당
윤밀원은 해가 진 뒤의 인상을 먼저 정한 현장입니다. 짙은 적갈색 세로 목재 사이딩으로 파사드를 두르고, 하부 창에 세로 우드 루버 스크린을 대 안쪽 조명이 새어 나오게 했습니다.
입구는 가운데를 오목하게 들이고 트래버틴 명패에 손붓 캘리그래피를 새겨, 오래 있던 집처럼 읽히도록 마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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